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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앙상블 나무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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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1회 작성일 23-01-3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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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상블 나무
바라보면 지상에서 나무처럼 아름다운 사람은 없다.
늘 하늘빛에 젖어서 허공에 팔을 들고 촛불인 듯 지상을 밝혀준다.
땅속 깊이 발을 묻고 하늘 구석을 쓸고 있다.
머리엔 바람을 이고 별을 이고 악기가 되어온다.
- 이성선의 ‘아름다운 나무’ 中

지금으로부터 30년쯤 전 파릇파릇한 작은 묘목들이 땅에 심어졌습니다.
그들은 서로 음악을 고민하고 응원해주고 또 각자의 색깔을 찾아가며 조금씩 뿌리도 깊어지고 나이테도 생긴 나무로 다시 만났습니다. 2010년 창단된 트리오 나무에서 좀 더 자라 풍성한 푸른 잎을 단 나무들이 모여 만들어진 앙상블 나무는 오랜 친구들로 구성된 단체입니다.
꾸준한 정기연주회와 청소년 음악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으며, 고전부터 현대까지의 다양하고 신선한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편안한 쉼터를 선사할 것입니다.

# 플루트 / 박서영
플루티스트 박서영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후 도불하여 파리 에꼴노르말에서 Diplôme Supérieur과 Diplôme d'Excution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졸업하고 최고연주자과정(Concertiste)과 실내악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동시에 말메종 국립음악원에서  Supérieur과정과 Excellence과정을 졸업 후 도미하여 피바디 음대에서 석사과정(M.M.)과 연주자과정(G.P.D.)을 졸업하였다.
예원, 예고 재학시절 이화․경향 1위, 육영, 월간음악 등에서 입상하였으며, 유학시절 Piccardi 유럽피안 콩쿨 1위(France), Jean-Pierre Rampal 국제콩쿨 Semi-Finalist, U.F.A.M 국제콩쿨(France), NewYork Young Artist 콩쿨(U.S.A) 등에 입상하였다.
파리 에꼴노르말 최고연주자과정 졸업자에게 주어지는 Paris Salle Cortot에서의 독주회와 CAMI Hall에서 연주 등 재학시절부터 여러 번의 독주회와 협연을 하였으며, 9.11 이후 Yamaha Music 주최 자선음악회, Mid-Atlantic Flute Fair에 초청되어 연주하기도 하였다. 귀국 후, 수차례의 독주회와 협연, 금호 리사이틀홀 기획시리즈 연주,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 음악회, 비발디 Concerti 등의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왔으며, 가천대와 목원대, 경기예고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덕원예고 출강 및 플루트 앙상블 아디나,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재직 중이다.

# 바이올린 / 김나정
바이올리니스트 김나정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한국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콩쿨 등 국내 주요 콩쿨에서 입상하고, 미국 Eastman School of Music 석사학위 졸업 및 오케스트라 디플롬을 취득, 동 대학원 박사학위를 수료하였고, 이스트만 연주자상을 수상, 시카고 바넷 파운데이션 콩쿨에서 파이널 라운드에 올랐었다. 박사시절 뉴욕주 알바니심포니, 빙햄튼필에 부수석 및 종신단원으로 재직했고, 라스베가스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악장과 티칭 조교를 역임하였다. 서울대 현악합주 오케스트라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는 다수의 협연을 하였고, 코리안심포니, 하늠챔버, 카메라타안티콰서울, 서울시티챔버, 이스트만 앙상블,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서울아카데미앙상블 등 수차례 협연을 하는 등 솔리스트로서 무대에 서고 있다. 서울대오케스트라와 이스트만심포니 악장을 역임하였고, 귀국 직후 다수의 객원악장으로 연주회를 이끌었으며, 귀국 독주회 및 다수의 독주회, 퀄텟 K를 포함한 다수의 퀄텟 연주회는 각각 신진예술가지원을 받았고, KBS음악실 명연주, 서초케이블TV 초대석 등에서 인터뷰와 연주회가 중계되었다. 동덕여대 겸임교수 및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추계예술대학교와 숭실대 강사 및 강남대 겸임교수로 출강 중이며, 하늠챔버 멤버로 활동 및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1바이올린 제1수석으로 재직 중이다.

# 첼로 / 이재은
첼리스트 이재은은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도미, Indiana 음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Michigan 음대에서 전문연주자과정을 전액장학생으로 마쳤다.
일찍이 이화·경향 콩쿨, 한국일보 콩쿨에서 입상하였고 조선일보 콩쿨 금상, 서울 청소년 실내악 콩쿨 금상 등을 통해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유학 중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Jessie Bird 음악상을 수상하였고 Toronto North York Performing Arts Centre 개관기념 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하였으며 Indiana 음대 주최 Popper Cello Competition에서 1위 및 Jefferson Young Artist Competition에서의 입상을 통해 국내외에서 그녀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캐나다의 밴프, 올포드 페스티벌, 스위스의 베르비에, 에르넨 페스티벌, 독일 슐레스빅 홀슈타인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연주하였고, 특히 미국 피아티고르스키 첼로세미나에 초청되어 독주회를 가지면서 많은 연주 경험은 물론 음악적 견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귀국 후 예술의전당 베스트클래식 시리즈에서 협연 및 수원시향, 코리안 심포니, 인천시향, 강릉시향, 용인시향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금호갤러리 초청독주회, 금호아트홀 초청독주회, 예술의전당, 세종체임버홀 등에서 수차례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국제 스페셜 뮤직&아트 페스티벌 멘토로 참여하고 있고 Dynamis Ensemble의 멤버로 활동하며 백석대학교 문화예술학부에 재직 중이다.

# 피아노 / 한지은
피아니스트 한지은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Eastman School of Music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로 반주학 전문연주자 자격증을 획득하였다.
그녀는 유학시절 Excellence in Accompanying Award 6년 연속수상과 Jessie Kneisel German Lied Competition 피아노부문 1위, Brooks Smith Award, Eschenbach Award, Barbara M. H. Koeng Award 등 다수의 반주상을 수상하였으며, Eastman Chamber Orchestra와 Hungaryan Kammerphilharmonie Orchestra, 울산시향과 협연, 뉴욕 Carnegie Weill Hall 연주 등 활발한 솔로이스트 활동을 비롯하여 The Friends of Eastman Opera 콩쿨, The Kurt Weill 성악콩쿨과 Bowdoin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상임반주자 등을 역임하였다. 또한, 매년 미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에서 열리는 다양한 Music Festival과 Workshop 등에 참가하며 학구적인 면모를 이어갔다.
국내외에서 매년 수십 회의 독주회와 독창회 반주 및 실내악 연주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후학 양성에도 열정을 보이며 서울대, 경희대, 경원대, 세종대 강사와 상명대 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Dynamis Ensemble 멤버로 활동하며,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 PROGRAM
E. Robert-Hansen
Trio for Flute, Violin and Cello, Op. 13    * 국내초연

A. Beach
Trio for Violin, Cello and Piano in a minor, Op. 150 

L.v. Beethoven
Grand Septuor in E♭ Major, Op. 20
arranged for Piano, Flute, Violin, Cello by J.N. Hummel    * 국내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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