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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 정기연주회 [6월 13일(토)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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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9회 작성일 26-05-0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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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열정과 나눔, ESG 프로젝트 Ⅷ ‘모방과 대화’ 개최... “음악으로 묻는 인간의 본질”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단체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APS Symphonia, 대표/음악감독 진윤일)이 오는 6월 13일(토)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여덟 번째 ESG 프로젝트 “모방과 대화”를 무대에 올린다.

■ ‘모방’이라는 뿌리에서 ‘대화’라는 가지로 뻗어가는 문명
이번 공연은 인류 문명이 앞선 세대를 따라 하는 ‘모방’을 통해 유지되어 왔으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이를 ‘대화’로 극복하며 진보해 왔다는 인문학적 성찰에서 출발한다. ‘우리는 무엇을 모방하고, 누구와 대화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APS가 지향해 온 ‘ESG 경영’의 일환으로, 현대 음악의 현재화와 인문학적 깊이를 더하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출연진과 함께한다.

■ 조스캥 데프레부터 번스타인, 그리고 세계 초연작까지
프로그램 구성은 시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J. 데프레의 ‘Praeter rerum seriem’: 르네상스 거장의 선율을 현대적인 현악 합주곡으로 편곡해 세계 초연하며 조선희의 ‘해일’: 2026년 APS 위촉곡으로, 태평소와 사물놀이, 그리고 현악 합주가 어우러지는 파격적인 구성을 통해 한국 현대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이어서 L. 번스타인의 ‘세레나데’: 플라톤의 ‘향연’에서 영감을 얻은 이 곡은 바이올리니스트 박소리의 협연으로 사랑과 대화에 대한 음악적 담론을 펼칠 예정이다.

■ 인문학 강연과 클래식의 만남
공연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언어학의 권위자 유재원 교수(한국외대 명예교수)의 인문학 강의가 병행된다. 여기에 음악학 박사 유선옥의 세밀한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이 난해할 수 있는 현대 음악과 인문학적 메시지를 보다 쉽게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진윤일 감독과 APS의 끊임없는 도전
지휘를 맡은 진윤일 음악감독은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에서 비올라 연주 박사학위를 취득한 독보적인 음악가이자, 예술단체의 ESG 경영을 연구하는 학자이기도 하다. 그는 “음악은 단순히 즐기는 대상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고민하는 매개체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의의를 밝혔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 공식 홈페이지(http://apssym.co.kr)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개요]
• 일시: 2026년 6월 13일(토) 오후 5시
• 장소: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 주최: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
• 후원: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출연: 지휘 진윤일, 작곡가 조선희, 바이올린 박소리, 인문학강의 유재원
• 프로그램: J. Desprez <“Praeter rerum seriem” for String Orchestra>, 조선희 <“해일” for 사물놀이, 태평소 & String Orchestra>, L. Bernstein <“Serenade” for Solo Violin, Strings, Harp and Percussion>

[문의]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보도자료 문의]
• 담당자: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 사무국 (010-8914-3453 문자전용)
• 이메일: apssymphonia@naver.com
• 홈페이지: www.apssy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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