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박미정의 All That Art 7 [4월 11일(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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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0회 작성일 26-03-0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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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세계적인 국제 피아노 콩쿨인 헝가리 부다페스트 Liszt 국제 피아노 콩쿨,
폴란드 브로클라우 Liszt 국제 피아노 콩쿨,
헝가리 Pécs Liszt Ferenc 국제 피아노 콩쿨 입상!
‘엄청난 에너지와 어마어마한 테크닉으로 악마적인 범위까지 도달한 피아니스트’
- HANNOVERSCHE ALLGEMEINE Zeitung -
‘따뜻한 소리, 다양한 색채, 화려한 테크닉과 성숙한 개성을 지닌 피아니스트... 온 몸에서 우러나오는 그녀의 연주는 청중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다’
- PEINE Zeitung -
[피아니스트 박미정의 ALL THAT ART 7 서문] 글 Zenész_김탁현
보이지 않는 귀퉁이를 닦는 것.
예술이란 어쩌면 아무도 눈길 주지 않는 그 자리를
오래도록 문지르는 마음인지도 모르겠다.
빛이 먼저 닿는 중앙보다,
그늘에 남은 작은 흠과 미세한 결을 오래도록 바라보는 일.
화려한 시작 대신 고요한 기다림을 선택한 모차르트,
조국의 이름을 속삭이듯 자신의 서정 속에 새겨 넣은 쇼팽,
연주가 끝난 뒤에도 공기 속에 남은 울림까지 품으려 했던 슈베르트.
누군가의 손길이 닿은 자리는
우리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해도 조용히 빛을 얻는다.
보이지 않는 곳을 닦아온 마음들 덕분에 빛나는 오늘.
‘박미정의 ALL THAT ART Ⅶ’은
한 귀퉁이를 정성스럽게 닦는 마음으로
인간의 존엄을 노래한 이 작곡가들의 숨결을
따뜻한 마음으로 끌어안아 보고자 한다.
# 피아니스트 박미정
음악의 본고장 유럽 전역에서 “폭발적인 소리, 화려한 기교, 따뜻함을 겸비한 최고 수준의 피아니스트”라는 찬사를 받아 온 피아니스트 박미정은 예원학교 2학년 재학 중 이화경향 콩쿨에 입상하며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후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시절 중앙음악콩쿨에 입상했으며, 같은 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리스트 국립 음악원으로 유학하여 최우수 점수로 졸업, Piano Artist 및 Piano Teacher Diplom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독일 하노버 국립 음대로 건너가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졸업하며 Diplom-Konzertsolist 학위를 받았다.
연주자로서 다양한 국제 콩쿨 경력을 지닌 피아니스트 박미정은, 부다페스트 리스트 국립음악원 재학 당시 Leo Weiner 실내악 콩쿨 우승과 Budapest Liszt 국제 콩쿨 입상을 시작으로 주목받았으며, 한국인 최초로 세 차례에 걸쳐 서로 다른 Liszt 국제 콩쿨 -헝가리 Budapest 리스트 콩쿨, 폴란드 Wroclaw 리스트 콩쿨, 헝가리 Pécs Liszt 국제 피아노 콩쿨- 모두 입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노르웨이 Oslo Grieg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1위와 Grieg 곡 심사위원 특별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국제적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Hannoversche Allgemeine Zeitung으로부터 ‘엄청난 에너지와 어마어마한 테크닉으로 악마적인 범위까지 도달한 피아니스트’라는 최고의 찬사로 극찬을 받은 그녀는 Budapest Radio Philhormonic Orchestra, Wind Orchestra Hannover, Orchester Goettinger Musikfreunde(OGM), Rumania Symphonie Orchestra, Wroclaw Philhamonic Orchestra, Junges Sinfonieorchester Hannover, Goettinger Symphonie Orchester, Pannon Philharmonic Orchestra 등 유럽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서울시향, 부천시향, 페스티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와도 무대에 올랐다. 또한, 헝가리 대사관저 초청 연주회, 북독일 라디오 방송 NDR3에서 “젊은 예술가 라이브” 출연, “드레스덴 국립음악대학 수해 복구 기금 연주회”에 학생 신분으로 유일하게 초청받아 독일 저명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에 섰다. 이외에도 NDR Radio Philharmonic “Musiktag” 초청 연주회, 독일 바그너협회 초청 연주회, Wilhelm Heckel사 초청 연주회, Steinway사 초청 독주회, 노르웨이 그리그 국제 페스티벌, Bergen 국제음악 페스티벌 등 수많은 국제 무대에 독주자로 초청되었다.
국내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2001년 카이스트(Kaist) 초청 독주회와 금호아트홀 초청 독주회를 시작으로 부천 실내악 페스티벌 초청 연주(예술의전당 주최), 삼성 리움박물관 초청 연주, 서울 국제음악 페스티벌, 금호아트홀 기획 ‘아름다운 목요일’, Festival ACCENTO(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서울대학교 음악대학 STUDIO2021 공동주최), 한국페스티벌앙상블 정기 및 기획 연주회 등 수많은 무대에서 청중과 만났다. 2019년 이후로는 현대음악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앙상블 에클라 정기연주회, 2019 ACL – Korea New Music Concert, 창악회 Neo Arte Festival, 2024 대한민국 작곡제전, 부산 국제 현대음악제 2024 등에 출연했다. 또한 2019년부터는 매년 예술의전당에서 기획 독주회 시리즈 “피아니스트 박미정의 All That Art”를 이어오며, 폭넓은 레퍼토리와 현대적 감각을 청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2015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리스트 음악의 권위자로서 ‘헝가리 피아니즘 워크숍 및 연주회 : Liszt를 중심으로’를 개최하였으며, 같은 해 11월, 창작문화단체 ‘Zenész’를 창단하며 창작 활동의 영역을 넓혔다. 이듬해 2016년 10월에는 헝가리 정부 주최 ‘International Alumni Meeting’에 대한민국 대표로 유일하게 초청받아, 전 세계 70여 개국 대표들과 부다페스트에서 헝가리와 세계의 문화적 화합을 논의하는 세미나에 참석하기도 하였으며, 최근 2024년에는 Ensemble Művész를 창단하여 헝가리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작품들을 무대에 올리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자로서 박미정은 하노버 국립음대 피아노과 조교 및 강사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서울국제음악 페스티벌, 국제 Grieg 협회 및 Hannover 국립음대가 주최한 마스터 클래스에 초청되어 학생들을 지도했다. 이후 하노버 국립음대, 추계예술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겸임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등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솔리스트이자 실내악 연주자로서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창작문화단체 Zenész 대표이자 Ensemble Művész의 리더로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PROGRAM
W.A. Mozart ... Sonata Es-Dur, KV. 282
F. Chopin ... Nocturne, Op. 27, No. 2
F. Chopin ... Andante spianato et Grande Polonaise brillante, Op. 22
F. Schubert ... Sonata A-Dur, D. 959
폴란드 브로클라우 Liszt 국제 피아노 콩쿨,
헝가리 Pécs Liszt Ferenc 국제 피아노 콩쿨 입상!
‘엄청난 에너지와 어마어마한 테크닉으로 악마적인 범위까지 도달한 피아니스트’
- HANNOVERSCHE ALLGEMEINE Zeitung -
‘따뜻한 소리, 다양한 색채, 화려한 테크닉과 성숙한 개성을 지닌 피아니스트... 온 몸에서 우러나오는 그녀의 연주는 청중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다’
- PEINE Zeitung -
[피아니스트 박미정의 ALL THAT ART 7 서문] 글 Zenész_김탁현
보이지 않는 귀퉁이를 닦는 것.
예술이란 어쩌면 아무도 눈길 주지 않는 그 자리를
오래도록 문지르는 마음인지도 모르겠다.
빛이 먼저 닿는 중앙보다,
그늘에 남은 작은 흠과 미세한 결을 오래도록 바라보는 일.
화려한 시작 대신 고요한 기다림을 선택한 모차르트,
조국의 이름을 속삭이듯 자신의 서정 속에 새겨 넣은 쇼팽,
연주가 끝난 뒤에도 공기 속에 남은 울림까지 품으려 했던 슈베르트.
누군가의 손길이 닿은 자리는
우리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해도 조용히 빛을 얻는다.
보이지 않는 곳을 닦아온 마음들 덕분에 빛나는 오늘.
‘박미정의 ALL THAT ART Ⅶ’은
한 귀퉁이를 정성스럽게 닦는 마음으로
인간의 존엄을 노래한 이 작곡가들의 숨결을
따뜻한 마음으로 끌어안아 보고자 한다.
# 피아니스트 박미정
음악의 본고장 유럽 전역에서 “폭발적인 소리, 화려한 기교, 따뜻함을 겸비한 최고 수준의 피아니스트”라는 찬사를 받아 온 피아니스트 박미정은 예원학교 2학년 재학 중 이화경향 콩쿨에 입상하며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후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시절 중앙음악콩쿨에 입상했으며, 같은 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리스트 국립 음악원으로 유학하여 최우수 점수로 졸업, Piano Artist 및 Piano Teacher Diplom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독일 하노버 국립 음대로 건너가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졸업하며 Diplom-Konzertsolist 학위를 받았다.
연주자로서 다양한 국제 콩쿨 경력을 지닌 피아니스트 박미정은, 부다페스트 리스트 국립음악원 재학 당시 Leo Weiner 실내악 콩쿨 우승과 Budapest Liszt 국제 콩쿨 입상을 시작으로 주목받았으며, 한국인 최초로 세 차례에 걸쳐 서로 다른 Liszt 국제 콩쿨 -헝가리 Budapest 리스트 콩쿨, 폴란드 Wroclaw 리스트 콩쿨, 헝가리 Pécs Liszt 국제 피아노 콩쿨- 모두 입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노르웨이 Oslo Grieg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1위와 Grieg 곡 심사위원 특별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국제적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Hannoversche Allgemeine Zeitung으로부터 ‘엄청난 에너지와 어마어마한 테크닉으로 악마적인 범위까지 도달한 피아니스트’라는 최고의 찬사로 극찬을 받은 그녀는 Budapest Radio Philhormonic Orchestra, Wind Orchestra Hannover, Orchester Goettinger Musikfreunde(OGM), Rumania Symphonie Orchestra, Wroclaw Philhamonic Orchestra, Junges Sinfonieorchester Hannover, Goettinger Symphonie Orchester, Pannon Philharmonic Orchestra 등 유럽의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서울시향, 부천시향, 페스티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와도 무대에 올랐다. 또한, 헝가리 대사관저 초청 연주회, 북독일 라디오 방송 NDR3에서 “젊은 예술가 라이브” 출연, “드레스덴 국립음악대학 수해 복구 기금 연주회”에 학생 신분으로 유일하게 초청받아 독일 저명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에 섰다. 이외에도 NDR Radio Philharmonic “Musiktag” 초청 연주회, 독일 바그너협회 초청 연주회, Wilhelm Heckel사 초청 연주회, Steinway사 초청 독주회, 노르웨이 그리그 국제 페스티벌, Bergen 국제음악 페스티벌 등 수많은 국제 무대에 독주자로 초청되었다.
국내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2001년 카이스트(Kaist) 초청 독주회와 금호아트홀 초청 독주회를 시작으로 부천 실내악 페스티벌 초청 연주(예술의전당 주최), 삼성 리움박물관 초청 연주, 서울 국제음악 페스티벌, 금호아트홀 기획 ‘아름다운 목요일’, Festival ACCENTO(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서울대학교 음악대학 STUDIO2021 공동주최), 한국페스티벌앙상블 정기 및 기획 연주회 등 수많은 무대에서 청중과 만났다. 2019년 이후로는 현대음악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앙상블 에클라 정기연주회, 2019 ACL – Korea New Music Concert, 창악회 Neo Arte Festival, 2024 대한민국 작곡제전, 부산 국제 현대음악제 2024 등에 출연했다. 또한 2019년부터는 매년 예술의전당에서 기획 독주회 시리즈 “피아니스트 박미정의 All That Art”를 이어오며, 폭넓은 레퍼토리와 현대적 감각을 청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2015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 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리스트 음악의 권위자로서 ‘헝가리 피아니즘 워크숍 및 연주회 : Liszt를 중심으로’를 개최하였으며, 같은 해 11월, 창작문화단체 ‘Zenész’를 창단하며 창작 활동의 영역을 넓혔다. 이듬해 2016년 10월에는 헝가리 정부 주최 ‘International Alumni Meeting’에 대한민국 대표로 유일하게 초청받아, 전 세계 70여 개국 대표들과 부다페스트에서 헝가리와 세계의 문화적 화합을 논의하는 세미나에 참석하기도 하였으며, 최근 2024년에는 Ensemble Művész를 창단하여 헝가리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작품들을 무대에 올리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자로서 박미정은 하노버 국립음대 피아노과 조교 및 강사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서울국제음악 페스티벌, 국제 Grieg 협회 및 Hannover 국립음대가 주최한 마스터 클래스에 초청되어 학생들을 지도했다. 이후 하노버 국립음대, 추계예술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겸임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등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솔리스트이자 실내악 연주자로서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창작문화단체 Zenész 대표이자 Ensemble Művész의 리더로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PROGRAM
W.A. Mozart ... Sonata Es-Dur, KV. 282
F. Chopin ... Nocturne, Op. 27, No. 2
F. Chopin ... Andante spianato et Grande Polonaise brillante, Op. 22
F. Schubert ... Sonata A-Dur, D.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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