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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래 작곡 리사이틀 [12월 23일(화)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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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5-11-2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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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oser 정나래
피아노와 플루트를 시작으로 작곡에 입문한 정나래는 프랑스 파리 국립고등음악원(Conservatoire National Supérieur de Musique et de Danse de Paris)에서 작곡법(Ecriture) 학·석사 및 관현악 기법(Orchestration) 부전공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동 음악원에서 영화음악 작곡 분야의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프랑스 체류 당시 바스티유 국립오페라와 국립샹송보존회(Hall de la chanson)의 개관식을 위한 편곡을 맡았으며, 2015년 프랑스 재단 기금(Fondation France)이 주관하는 작곡상 Legs Monique Gabus를 수상하고 Société Général 은행과 Legs Saint-Paul 재단의 장학기금을 수여받았다.

융복합 예술의 한 형태로서 음악과 다양한 장르의 결합을 시도하는 작곡가 정나래는 2015년 파리 시청이 주관한 <L’Image Infime> 전시회, 2016년 파리 그랑제꼴 연합 PSL(Paris Sciences et Lettres)의 후원으로 파리 보자르에서 개최된 <La moindre apparition sera la bienvenue>, 2018년 문화역 서울 284 주관 임흥순 감독의 8채널 다큐멘터리 <형제봉 가는 길> 및 <GHOST GUIDE> 등의 음악을 작곡하였다. 2017년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Human>의 후반 음악 작업, 2018년 아르코 대극장에서 공연된 정형일의 <Two Feathers> 편곡, 2019년 제9회 대한민국발레축제 공연 <콘체르토>의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며 창작의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그녀가 음악 제작에 참여한 영국 공영방송 Channel 4 방영 애니메이션 <It starts with>, 런던 바비칸센터 제작지원작 <True sound facade>, 그리고 오리지널 스코어를 담당한 인터렉티브 영화 <순례자의 조상>은 각종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후에도 2020년 부산국제영화제, 2021년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작의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2021년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작지원작 <미소>는 USA 영화제 Honorable Mention 부문에 선정되었다.

이러한 다각적인 문화·예술 분야의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주기적인 개인 작곡 발표를 통해 자신만의 ‘음(音)’에 관한 철학을 표현하고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작곡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향후 영화와 음악을 넘어 보다 창의적인 융복합 예술의 새로운 지표를 제시하고자 한다.

# PROGRAM
Nocturne [야상곡] (1 Piano 4 Hands) * 창작초연
고동(鼓動) (거문고 Solo) * 창작초연
Tarantella (Flute, Clarinet, Piano) * 창작초연
Pavane [꿈의 미동] (Cello, Piano) * 개작초연

Intermission

Winter Sonate [겨울연가] (Flute, Cello, Piano) * 개작초연
Still Motion (거문고, Clarinet, Piano) * 창작초연
Éclats d’aube [여명의 조각들] (Violin, Cello, Piano) * 창작초연
망각의 향기 “The Scent of Obliviscence” (Saxophone Quartet) * 개작초연

# MUSIC PERFORMER
김유경(Vn.) 주연선(Vc.) 박진우(Pf.) 이은지(Pf.)
유재아(Fl.) 김우연(Cl.) 이정석(거문고)
울림 색소폰 앙상블
최보윤(Sop. Sax.) 홍현주(Alto. Sax.)
원희선(Ten. Sax.) 권다은(Bar. S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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